사진. 보내주신 손글씨 전단지와 샘플 그리고 밥 사진입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감사합니당 단골고객님~ 꾸바닥~
11월 나눔 프로젝트의 2번째 고객님 답장을 받았습니다
꽃씨잡곡 쇼핑몰 단골 고객님이구여, 50대의 멋진 남성고객님 입니당
아마도 이전부터 현미밥을 꾸준하게 드셨던 분의 느낌이 납니당
‘현미만’ 제품의 구수한 맛과 특유의 식감을 인식하실 정도로
디테일한 입맛을 보유하고 계신득요~
또한 자녀분들이 모두 20대 이상인데 모두 잘 드신다고 하니,
강제 급이가(?) 틀림없는 모양입니당~ ㅋㅋ
이번에 진행한 나눔행사의 제품 ‘현미만’은
기존의 현미가 먹기 꺼끌꺼끌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구수하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밥맛을 보장하는 잡곡으로
준비 하였는데, 현재까지 고객님들께서 #꽃씨잡곡 사장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계신 듯 합니당~^^ ㅋㅋ 고객님 사진 잘 받았습니당~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당~ 꽃씨잡곡 사장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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