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짜를 예쁘게 쓰시는 40대 고객님께서
‘현미만’이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있다는 표현을 주셨습니다
더불어 어린이 입맛을 (?) 가지신 남자분도
잘 먹는다고 하셨습니당~ㅋㅋ '현미만' 퐈이팅!!!
2019년 11월의 나눔은 좀 특별한 기획으로 하였습니다
아직 출시전인 신제품을 보내드리고
제품에 대한 지적을 좀 부탁 드렸습니드당~
그런 피드백을 통해서 제품을 개선하고
좀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경주니깐요~ㅋ
그 꽃씨잡곡 고객님의 답변입니다
손수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습니당
받아보신 ‘현미만’ 밥사진 그리고
설문지 등을 찍어서 소중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사실 잡곡이야 뭐 그리 큰 차이가 있느냐고 말씀하시는 지인도 있지만
저희한테는 작은 응답 하나하나가 무척 소중하고
큰 자산이 된답니당~ 지인 나빠요~ㅋㅋ
고객님 감사합니당
꾸벅^^ 꽃씨잡곡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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