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회사의 마케팅 팀에서는

매월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쇼핑몰의 단골 고객님을 대상으로 문자를 보내고

제품을 나눔하고 있습니다요~

그리고 가끔씩 지역의 사회복지법인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꽃씨잡곡밥을 ‘오프라인 나눔’ 하기도 하지요~

사진. 2019년 9월 오프라인 나눔을 함께한 영천시 아가페선교타운

 이번 2019년 9월의 오프라인 나눔은

#전설의 신입사원의 소개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경주시의 옆 경북 영천시의 사회복지법인 ‘아가페선교타운’ 입니다.

사진. 급식 봉사 선생님들과 함께 요리하면서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당^^

이 곳은 아동, 아동장애인, 미혼모 등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인데

전설의 신입사원의 지인을 통해 꽃씨잡곡 몇 박스가 전달되었습니다.

제공된 수량도 적어서 사실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꽃씨잡곡 밥 사진을 몇 장 보내주셨습니다.

압력밥솥에 담긴 붉은색 꽃씨잡곡 밥에

아이들이 신기해했을 생각을 하니

작은 수량이라도 미안해하지 말고

자주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사진. 아이들에게 제공된 꽃씨잡곡 밥입니당~

모든 아이들은 좋은 식재료로 만든 맛있는 밥을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요~

현재 꽃씨잡곡 회사에서는 직원들 모두의 마음을 담아

굿네이버스의 해외아동 지원사업과 경주 사회복지법인 민재라는 곳에

매월 약간의 금전적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굿네이버스 같은 전국적인 단체는 나름(?) 탄탄한 마케팅과

네이버 같은 포탈의 도움 등을 통해

모금을 조금은 수월하게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지역의 사회복지법인은 모금자체가

무척 제한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금액이라도 꾸준하게

지역의 사회복지법인에게 나눔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나눔처럼 꽃씨잡곡 회사의 제품 등

현물을 통해서도 마음만 있다면 후원이 가능 합니다요~

이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맛있게 밥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9년 가을에 꽃씨잡곡 사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