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첫 번째 봉사활동 사진
뭐 거창하게 ’2024년의 첫 번째 봉사활동 사진‘ 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두었지만
지난 12월에 이어서 이번 1월에도 변함없이 진행된 봉사활동 사진을 포스팅
합니당~ 2024년 올해도 12번의 봉사활동 달성 목표를 위해 한 걸음 시작된 경주
한우리 봉사단의 봉사활동입니다~ 이 달에도 변함없이 3주 토요일에 (1/20) 경북
영천의 한 사회복지단체에 생필품들을 전달하고 거주 아이들에게 점심봉사를 하고
돌아 오셨습니당~ 네이버 밴드에 올려 놓은 봉사사진들을 꽃씨잡곡 사장의
블로그에 포스팅하였습니다~ 꽃씨잡곡 사장도 2024년 1월, 변함없이 약간의
현금기부를 하였습니당 이렇게 또다른 작은 금액들을 모아 모아서 사회복지단체의
아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구요, 또한 약간의 생활용품도 전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어렵고 또 총선 이후에 공공요금
인상이라던지 등등의 삶이 더 쪼그라드는 현상들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과 금전 그리고 정성을 모아서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보면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이 듭니당~ 경제상황이 어려우면
당장 ’외식‘과 같은 지출부터 줄이는 것이 인지상정이고 또한 적잖은 금액이
소요되는 봉사활동도 줄일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수행하시는 것 말입니다요~ 꽃씨잡곡 사장도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당
2024.1.29. 꽃씨잡곡 사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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