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춘곤증 가득 봄엔 색다른 잡곡 ‘ 현미만’
2023년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이 시작되었다는 거죠~ 꽃씨잡곡 딸램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오늘 고딩으로서 첫 등교를 했습니당~ 새로운 시작에
들어선 거죠~ 그리고 쪼매 있으면 봄꽃, 산나물 등등 세상이 새로운 것들로
가득할 예정이네요~ 역시 3월, 새로움과 봄은 항상 잘 어울리는 단어 같습니당~
꽃씨잡곡 회사에서도 봄과 잘 어울리는 잡곡인 ‘현미만’을 선정해서 오늘
3월2일 메뉴촬영을 진행했습니당~ Cordyceps militaris라는 ‘동충하초’를
현미에 발효해서 얻어진 발효쌀과 누룽현미 그리고 세척현미를 혼합해서
현미로만 구성된 잡곡입니당~ 건강한 현미를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꽃씨잡곡
사장이 개발한 제품입니당~ 암튼 ‘현미만’과 잘 어울리는 ‘순두부찌개’도
페어링 해서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빨간색 발효쌀인 ‘홍국쌀’이 들어간 붉은 잡곡을 많이
개발했었는데 이렇게 갈색과 오렌지 빛깔 잡곡밥을 보니 쪼매 새롭기도 하고
색다른 느낌의 잡곡밥이 되었네요~ 그동안 붉은색 잡곡밥에 이미 많이 적응이
되었나 봐여~
‘현미만’은 현미의 딱딱함이 아닌 쫄깃함을 강점인데요~ 순두부찌개의 색깔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약간 맵싹한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잡곡밥이 되겠습니당~ 특히 씻지않고 씻은 백미에 바로 사용해도 되는 특징의
독특한 잡곡 되시겠습니당~
2023.3.2.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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