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용으로 사랑받는 ‘꽃씨잡곡’ , 2월의 플래카드
매월 돌아오는 마케팅 프로젝트중에서 경주 다운다운에 걸리는 ‘현수막’
기획이 있습니다. 매월 2군데 각각 1주일씩 경주지역 구석구석에 게재됩니다~
때문에 매월 플래카드에 사용할 제품의 결정, 카피의 결정, 디자인의 결정 그리고
게재위치의 결정 등을 미리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모든 작업들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는 건 아니며, 게다가 플래카드 게재에 따른 매출의 증대를 직접적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입죠~ 결국 게재된 현수막의 사진을 촬영하고 네이버
블로그나 본사 쇼핑몰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하는 방법으로 대개 마감을 합니다.
때문에 게재된 플래카드의 사진을 촬영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요~ 또한 디자인
컨셉과 카피에 대한 컨셉이 명확해야 블로그를 통해서 작은 판촉이나마 기대할
수 있습죠~ 이렇듯 작은 플래카드 광고를 진행하는 것만 하더라도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요~ 쉬운 프로젝트는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당~
2023년 1학기에는 좀 더 많은 학교에서 급식용 잡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월부터
학교 급식용 카피를 사용고 있습니다~ 올해 급식용 매출을 기대해도 될까용? 크크
2023.2.12.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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