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번째 촬영, 역시 꽃씨잡곡밥엔 돈까스 반찬이 ‘딱’이지~

꽃씨잡곡 회사에서는 매월 잡곡과 메뉴 컨셉을 정하고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당~ 물론 촬영 스케줄이 끝나면 꽃씨잡곡 회사 식구들 함께 

모여 점심식사를 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주된 목적은 제품의 촬영에 있기 

때문에 잡곡의 선정과 메뉴 결정에 신중한 편입니다. 코로나 유행시절부터 회사의

회식이 어려워서 점심때 함께 모여 밥을 먹기 시작한 이후부터 이 프로그램은 

시작되었죠~

2023년2월2일 촬영용 잡곡은 ‘꽃씨잡곡’ 입니당~ 꽃씨잡곡이 아이들을 위한 

잡곡이 컨셉이었기 때문에 도시락과 식판도 준비해서 메뉴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돈까스도 준비 하였습니당~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컨셉에 충실하도록 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스타일링 해보니 돈까스 메뉴가

‘꽃씨잡곡밥’하고 비주얼적으로 무척 잘 어울리네요~ 꽃씨잡곡 회사에서 

판매하는 잡곡마다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정해서 고객님께 알려드리곤 하는데요~

꽃씨잡곡밥하고는 역시 ‘돈까스’가 딱이네요~

꽃씨잡곡 사장이야 사진 좀 촬영하고 숟가락만 얹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 

끝이지만, 이 메뉴를 직접 준비하고 스타일링 해주신 김팀장과 정희사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애 쓰셨습니당~ 

2023.2.2. 꽃씨잡곡 사장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