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플래카드, 새해에도 우리아이 첫 잡곡 ‘꽃씨잡곡’

2023년이 시작된 지 벌써 1주일이나 지났습니당~ 원래 1월 1일부터의 대략 1주는 

그동안 헤펐던 경험이 많았습죠~ 어영부영 지내다보면 쉽게 흘러갑니다. 평소에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이왔던 우리들도 긴장의 끈을 쪼매 놓으면

쉽게 벌어지는 일들이죠~ 그래서 꽃씨잡곡 사장은 지금부터 조금 더 특별하게 

그리고 집중해서 살아가야 남은 1월이 헤프지 않을 것 같습니당~

작년 2022년 12월에 준비해서 1월의 경주 다운타운에 걸리는 플래카드가 

2023년 1월 4일 경주 금장교 맞은편 2단으로 걸렸습니다. 1주일간 게재 되구요~ 

자동차가 신호에 걸렸을 때 잘 보이는 위치입니다. 물론 꽃씨잡곡 사장은 주차를 

하고 잠깐 건널목 신호등 근처에서 촬영을 하였습죠~

매월 걸리는 플래카드이지만 꽃씨잡곡 마케팅팀에서는 매월 컨셉에 적당하게 

카피문구도 바꾸고 색상도 변경합니다요~ 즉, 작은 마케팅 프로그램이지만 

꼼꼼하게 보고 신경써서 진행하고 있습니다요~ 모든일들이 마찬가지지만 작은 

일에 꼼꼼하게 집중하고 신경써야 하는 법칙은 헤프게 지내왔던 1주일을 

좀 더 집중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과 그 의미를 같이하고 있습니다요~

남은 1월을 알차게 보내시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2023.1.8. 꽃씨잡곡 사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