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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런던 사는 꽃씨잡곡 친구 연복이 2022년 12월 소식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2-12-16 22: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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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사는 꽃씨잡곡 친구 연복이 2022년 12월 소식

 


최근 월드컵 때문에 런던사는 꽃씨잡곡 친구 연복이랑 연락이 잦았습니당~ 

연복이는 현재 런던의 King’s college에 neuro science 전공으로 교수로 

재직중이며 루게릭병 관련 연구를 하고 있습니당~ 몇 년전 부터는 지도교수랑 

회사도 창업해서 AVIADO BIO라는 회사의 연구소장 (head of discovery)으로도 

겸직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는 영국의 잉글랜드와 웨일즈가 

동시 출전하기도 했고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싸우는 스포츠 백년전쟁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해서 경기기간 연복이랑 즐거운 카톡을 했었습니당~

한국시간 12월12일 런던에 첫눈 온다고 사진 2장을 보내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왔다가 그 사진들을 찾아보고 건물 소개를 하려합니다요~







<위, 연복이 직촬사진>


첫 번째 사진은 런던 Queen Mary medical college의 Garrod building이랍니다~

이 대학교는 1785년 영국 최초의 의대인 런던 병원 의과대학으로 시작해서 여러 

의대와 합병해서 현재의 퀸 메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꽃씨잡곡 친구 연복이는 

이곳을 지나다가 런던의 올 첫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요~







<위, 연복이 직촬사진>


<위, 인터넷 퍼온사진>


<위, 인터넷 퍼온사진> 


두 번째 사진은 건물 뒤쪽에 보이는 뽀족한 거킨빌딩(The Gherkin building, 

오이빌딩)을 알려주네요~ 이 건물은 180m의 41층 건물로 기존의 고층건물이 가지는

경직된 상자형태를 탈피하여 런던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건물이라고 하네요~

 

사실 런던에 대해서는 빅뱅, 런던아이, 웨스트민스터 궁전 등이 꽃씨잡곡 사장의 

머릿속 지식의 전부였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내주어서 새로운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요~ 후에 런던에 놀러갈일 있으면 이곳들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요~

지금까지 꽃씨잡곡 친구 연복이의 12월 런던 소식이었습니당~

내년에 연락하자 연복아~ 


2022.12.16. 꽃씨잡곡 사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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