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꽃씨잡곡 나눔, 이번엔 빨간 떡국떡이에용~
꽃씨잡곡 마케팅팀에서는 대략 2개월에 1회씩 잡곡나눔을 해왔습니당
신제품, 기존의 소포장 제품 그리고 평소에 잡쏴보지 못했던 인디카종의 쌀(안남미)
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해 왔는데요~ 어느 날 강원도의 한 방앗간에서
홍국쌀가루를 넣은 떡국떡을 판매한다는 것을 확인한 꽃씨잡곡 사장은 바로 연락을
해서 빨간색 떡국떡을 냉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곤 가장 처음 한 일이 라면
(사리곰탕면)에 떡을 넣고 떡라면을 해 먹어 보는 것이었죠~ 뭐 잘 아시다시피
빨간색떡이라고 해서 특별한 맛이나 향이 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비주얼 위주로
떡라면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이후,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와 회의를 통해 12월에 진행하는 ‘잡곡나눔’을
이 붉은색 떡국떡으로 하기로 결정 하였습죠~ 그 다음 순서론 저희 꽃씨잡곡 고객님들께
문자 보내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20명을 보내드릴 분덜을 결정하였습죠~
새롭게 신청한 붉은 떡이 담주 목요일쯤(2022.12.22.) 도착 예정이므로 타임스케줄에
맞춰 발송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당~ 사실 매월 잡곡들로만 나눔을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아예 다른종류의 식품 나눔을 하면 저희 고객님들이 참 좋아라 하시네엽~
참고로 이 떡국떡들은 강원도의 한 방앗간에 의뢰하여 받은 제품입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것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요~ 냉동하고 해동해서 떡의 갈라짐이 쪼매
보이긴 하지만 먹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요~
받으시는 즉시 냉동보관 하셨다가 필요한 양만큼 꺼내 물에 불려 해동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요~ 담주에 발송이 완료되면 다시한번 블로그 포스팅을
진행하겠습니다요~ 2023년에도 저희들은 더욱더 가열찬 메뉴로 꽃씨잡곡
고객님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요~ 뿅
2022.12.16. 꽃씨잡곡 사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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