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린 8월 그리고 촬영 스케줄
열대야로 잠들기 어려웠던 8월의 밤들이 지나가고 낮엔 따갑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의 날들이 시작 되었습니당~ 2주 정도만 있으면 추석연휴도 지나갈
꺼고, 꽃씨잡곡 사장은 이제 본격적인 2022년의 마무리 미끄럼틀에 승차 하였네용~
그럼에고 불구하고 매월 꼭 해야 할 일들은 진행되어야 하죠~
2022년 8월 여름의 촬영이 지난주 있었습니당~ 최근의 꽃씨잡곡 회사의 잡곡촬영
트랜드는 단연 ‘까망쌀꽃씨잡곡’입니당~ 현재 제품의 포장지 씨링 디자인 마무리
중이며, 미니전단지 그리고 학교용 전단지 제작을 위한 디자인 수정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요~ 또한 밥상사진을 준비하기 위해 ‘까망쌀꽃씨잡곡’잡곡메뉴
사진 촬영을 기획하였습죠~
까망쌀꽃씨잡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첫 번째 메뉴로 커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오뚜기 카레가루를 이용해서 돼지고기, 감자, 당근
그리고 양파 등으로 커리를 만들고, 미리 준비했던 까망쌀 꽃씨잡곡밥과 페어링을
통해서 스타일링을 완성하였습니다~ 2022년 10월 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까망쌀꽃씨잡곡’은 제품명에서 나타내고 싶은 것과 같이 검정쌀이
첨가된 혼합곡으로 꼬들한 밥맛을 원하는 고객님들께 안성맞춤 되겠습니당~
사실 한국에서의 커리는 비교적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또한 까망쌀꽃씨잡곡도
쉽게 씻지않고 밥해서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싱크로를 만들고 싶었던
작업이었습니당~
생각보다 노란 커리와 잘 어울려서 꽤 만족스러운 촬영이었네용~
신제품 출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들을 마무리하고 10월 1일 정식 출시일에
문제없도록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당~ 저희들 노력을 쪼매 더 지켜봐 주셨음
좋겠습니당~
2022년 8월 제품 촬영행사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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