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밴드에서 고객님께서 지어주신 이름, 까망쌀 꽃씨잡곡
2022년 2학기쯤 출시로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의 제품명, 식감 그리고
포장디자인 등에 관해서 열심히 R&D하고 있습니다~ 꽃씨잡곡 회사의 식구들과도
당연히 점심식사 등을 통해서 계속 먹어보고 식감 관련하여 의견 나누고
있습니다요~ 잡곡나눔을 통한 의견청취 그리고 네이버 밴드의 고객님들과도
샘플과 의견을 나누며 계속 고심하고도 있지요~ 네이버 밴드에서‘녹색방’이
잡쏴본 사진후기를 올려주셨는데~ 보고 느낀 점이 많습니다요
첫 번째는 꽃씨잡곡 회사의 제품은 몽땅 꽃씨잡곡으로 알고 있습니다요. 그래서
신제품의 이름도 까망쌀 꽃씨잡곡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거든요~ 요거는
담당자하고 이야기를 좀 해봐야 할 내용입니다. 대략 제품명을 정했기 때문에
의견을 좀~
두 번째는 신제품의 잡곡밥이 생각보다 꼬들한 것 같습니당~ 그리고 노란색
포장지와 된장국 그리고 계란말이는 색깔이 잘 어울립니당~ 이런 팩트는
꽃씨잡곡 사장이 인지하지 못했던 장면들이라~ 단골고객님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챙겨야 하지요~ 고민을 좀 많이 해야하겠습니다~
아~ 갑자기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네엽 크크
급하게 블로그 마감을 때리겠습니당 뿅~
2022.5.30. 꽃씨잡곡 사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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