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사장이 주말에 한, 칸영화제 수상소식에 버금가는 일들

이제 2022년 5월의 주말이 휘리릭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칸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송강호님이 최우수 남자배우상 수상소식을 전해 

왔습니다요~ 기쁜일입니다요~ 꽃씨잡곡 사장도 이렇게 엄청난 수상소식은 

아니지만 나름 알차게 주말을 보냈습죠~ 회사의 다육이 (만손선인장), 수국 그리고

금계국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당~ 이 식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새집으로 

이사를 시켜 주었습니다요~ 꽃씨잡곡 사장의 입장에서는 칸영화제 수상소식에 

버금가는 새소식입니다요~ 크크 그리고 주말동안 스폰지도우 제빵법을 이용한 

홍국쌀쌀빵 제작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역시 칸영화제 수상소식에 버금가는 

새소식입니다요~ 

꽃씨잡곡 사장은 일주일 중 일정시간을 쪼개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당

대략 기술적으로는 70% 정도의 완성이 되었지만 코로나사태, 원료비 상승 등으로

현실로 일을 진행하기가 쉽지않은 상황이라서 쪼매 더 추이를 보고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좋아질 때를 대비해서 단어 그대로 때를 기둘리고 있는 중이죠~ 

그동안 삶과 비즈니스의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 있습니다요~ 

그래서 주말에 삶의 밸런스 유지하기 위한 일을 한 것이니 저에게는 칸영화제 

수상소식에 버금가는 일을 진행한 것이죠~ 꽃씨잡곡 사장은 더 노력할겁니다~ 

삶과 비즈니스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그 크기를 늘려가는 일들을요~! 그 시작은

아주 작은 일들 그리고 사소한 일들 하는것에서 시작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거든요~ 2022.5.29. 5월 한 달의 정리하며~ 꽃씨잡곡 사장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