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의 마지막 휴일, 경주 바니베어 박물관
꽃씨잡곡 사장이 살고있는 경주라는 도시는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당~
촌이라 시골의 풍경도 많이 담고 있구요, 역사 문화도시 답게 유물 유적지도
많습니다요~ 그리고 관광도시라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와 잘
정돈된 보문관광단지, 엑스포공원, 그리고 컨벤션센터 등이 있습니당~
인구 대략 27만명의 소도시 치고는 많은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주에
살고 있는 경주시민들도 때로는 관광객인 척 관광지를 돌아 댕기는 재미도
쏠쏠합니당~ 오늘은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었습니다. 꽃씨잡곡 사장은 미뤄두었던
홍국쌀가루 생산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케팅 담당자인 전신사님은 예정해 두었던
딸램과의 관광객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었죠~ 미리 부탁을 해서 보문관광단지의
관광지 사진을 쪼매 받았습니다~ 전신사님이 방문했던 곳은 경주 교원문화회관의
바니베어 박물물관인데요~ 꽃씨잡곡 사장은 구경하지 못했던 곳이라 사진으로만
보아도 신기한 장면이 많습니다요~ 더운 초여름의 주말은 역시 아이스아메리카노
들고 관광지를 관광객처럼 댕기는 맛이 좋네요~
담주 부터는 5월 마감과 6월 시작의 준비를 해야하는 분주한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요~ 퐈이팅 입니다요~
2022.5.28. 전신사님의 사진을 받아서 꽃씨잡곡 사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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