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 (2022년 5월) 경주 플래카드 디자인 토의중~
꽃씨잡곡 회사에서 매월 진행하는 마케팅 이벤트 중에서 플래카드-경주덜보물
기획이 있습니당~ 매월 경주 다운타운에 걸리는 플래카드 근처에 있는
덜 알려진 유물들을 찾아 댕기고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리는 그러한
행사 입니다요~ 경주엔 첨성대, 설국암, 불국사 말고도 엄청나게 덜 알려진
보물들이 많더라구요~ 뭐 아무래도 삼국시대부터 신라의 수도였기 때문이지만
불교가 국교로 지내 온 시절과 숭유억불정책으로 지내 온 시간이후 지금은 폐사지로
남아 있는 옛 절터에 탑석재 등 돌로 만든 작품들이 많이 남아서 숨은그림 찾기
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또 소소하게 산책느낌으로 댕기고 있습니다.
잠깐 주제가 벗어났지만 암튼 플래카드와 관련된 일들을 매월 벌리고 있습니다요~
그렇다고 플래카드를 쉽게 게재하는 것만도 아닌 것이 이렇게 매월 컨셉을 정해서
디자인을 변경하고 있답니다~ 뭐든 쉬운 것이 한 개도 없습니당~
오늘 회의했던 디자인을 잠깐 소개합니당 이중에 1개가 담달 경주 다운타운에
걸리게 됩니다~ 이렇게 일많고 서툴렀던 목요일이 마감됩니다. 물론 금요일이라고
만만하진 않습니다만~ 단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요~ 오늘 하루 마무리 하겠습니당 꾸벅
2022.4.14.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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