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꽃씨잡곡 사장의 친구~

꽃씨잡곡 사장의 지인 중에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학박사 받고 그 유명한 런던 King’s College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고있는 놈 입니당~ 꽃씨잡곡 사장하고는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안부 톡을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에는 스카이프 등의 프로그램 등을 사용해서 

통화를 했었는데, 이제는 간단히 카톡통화나 아이폰의 페이스타임 등으로 꽁짜로

그리고 쉽게 연락이 되기 때문에 이 놈하고의 전화 연락 방법의 변화를 통해서도

현대 IT 기술발전의 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당~ 이 놈이 2022년 1월 중순쯤에 

출근중이라고 톡으로 사진을 찍어 보냈네요~ 런던 브릿지 그리고 

런던 Farringdon Station의 출근모습을 말이죠~ 코로나로 정신없을 런던에서도

생활은 계속 되어야하는 현실이니깐 말이죠~ 한국에서 저희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모습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용~ 암튼 간단히 이 친구하고의 소식도 블로그로 남길

생각 입니당~ 몇 년전 영국여왕의 충실한 신하가 되어버린 이놈은(한국 국적상실),

현재 그레이트 브리튼의 씨디즌이 되어 버렸습니다 크크크~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2022.1.30. 꽃씨잡곡 사장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