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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씨잡곡 2021년 11월 촬영일3] 3번째 블로그, 정육각 돈까스 플레이팅 및 스타일링 그리고 촬영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1-12-05 2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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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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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잡곡 2021년 11월 촬영일3]  3번째 블로그, 정육각 돈까스 플레이팅 및 스타일링 그리고 촬영

 





오늘은 꽃씨잡곡 사장이 귀에 꽂혀버린 acoustic cafe의 last carnival를 1시간 

연속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음악은 랩퍼 릴러말즈의 동영상 클립을 

보다가 흘러나오던 것을 순간캡처를 통해서 알아낸 것입죠~ 암튼 땡큐 릴러말즈 &

땡큐 어쿠스틱 카페~

 














계속 갑니다~ 

노릇노릇 황금색으로 튀겨진 등심 돈까스를 제품의 표지에 나와있는 사진과 

유사하게 올려놓고(마치 쇠고기 스테이크처럼~) 소스를 뿌리고 홍국쌀밥과 같이 

플래이팅합니다. 사실 스타일링 능력이 안될 때는 포장지 플레이팅을 참고하는 

편이 제일 좋습니다. 여기에 신선함 가득 샐러드를 올려놓고 

‘푸르른 정원의 돈까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편 홍국쌀밥의 모습이 마치 

경주의 왕릉 같군효~ ‘경주 왕릉 돈까스’도 제대로 느낌 쩌는 네이밍입니당~ 

꽃씨잡곡 사장이 만약 앞으로 경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한다면 반드시 만들어야 할

메뉴가 한가지 더 추가되었군효~ 실제로 꽃씨잡곡 사장은 매월 R&D 사진촬영을 

하면서도 항상 경주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개발을 염두해 두곤 했었는데, 

이번달 이 스타일링이 딱이네엽~ 물론 사진상으로 그 느낌을 100% 전달하지 

못한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촬영현장에서 느꼈던 풍성한 샐러드의 느낌은 

적어도 꽃씨잡곡 사장은 계속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용~ 캬캬캬 








스타일링을 끝내고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경주 왕릉 돈까스’의 느낌이 많이 

사는 것을 골라봤습니다. 촬영을 마친 후엔 돈까스로 도배된 즐거운 시식의 

즐거움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수고해주신 김주임님, jhee님, yhee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용~ 


2021년 11월의 촬영이었던 돈까스랑 홍국쌀밥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렇게 마감하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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