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위한 꽃씨잡곡 마케팅팀의 2번째 DM발송
지난주 1차 DM 발송에 이어 2번째 DM 발송을 금요일에 마쳤습니다.
꽃씨잡곡 용돈봉투를 준비하고, 전단지도 만들어 준비하고, 미리 제작해서
준비한 마스크 스트랩도 넣어서, 봉투도 닫고 우표를 구입해서 부착하여 발송을
마쳤습니다. 대략 2-3개월 전부터 쪼매씩 준비했던 일이어서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진행 하다보면 우표, 주소씨링, 전단지 등등 모든
파트에서 개수의 미스매치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이번 학기부터는 개수가 딱딱
맞아서 발송할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당~
사실 DM 발송하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그 결과를 체킷하는
시간도 6개월이상 걸리는 롱텀 기획입니다. 때문에 여유를 넉넉하게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될일이죠~ 절대로 우물가에서 숭늉 못 찾는 일입니당. 그 텀들이
몇 번 넘어갈 때 까정 버텨야져~ 퐈이팅~ 전신사님이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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