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양가빈 고객님이 누룽현미 후기를 문자로 보내주셨어요~
사실 누룽현미의 시그니처는 밥 짓는 동안에 풍겨 나오는 구수한 향기입니다.
적어도 잡곡밥을 직접 지어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좝쏴 보기전에는
말로 설명이 안됩니당. 이것이 누룽현미를 널리 알리는데 가장 큰 장점이지만
대부분의 잡곡이 그러하듯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요~
하지만 한 번 누룽지향을 맡아보신 경우 누룽현미의 찐 팬이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 양가빈 고객님도 찐팬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 가셨습니다~
‘ 구수한 밥 냄새가 자고 있던 남편이 무슨 냄새가 이렇게 좋나고 일어나서 물어보드라구요’ 크크
자는 사람도 깨어난다는 전설의 누룽현미를 그대로 알아버린
찐 후기 되시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양가빈 고객님~ 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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