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배송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2021년 3월 꽃씨잡곡 플래카드
매월 경주 다운타운에 일주일씩 걸려있는 꽃씨잡곡 플래카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능~
이전까지는 시간 체크해 가면서 장소 체크해가면서 확인하고 사진찍어 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뭐가 그렇게 바빳는지 신경못쓰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참사가 벌어지게 되었는데...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정문 바로 건너편 맨 꼭대기에 걸렸는데...
가로등에 걸려서 글짜가 가려지는데...
그려려니 하고 사진만 잠깐 촬영하고 원래 하려고 했던 제품 배송을 하고
쿨하게 회사로 돌아오는데... 아이고 정신이 한 개도 없다능~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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