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첫 플래카드
사진. 경주 다운타운에 걸린 홍국쌀 플래카드입니다. 새해부터 디자인을 바꿨어용~
코로나19 사태가 우리의 생활을 멈추어 버려도 시간은 흘러흘러
2021년 새해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려운 상황임은 분명한데요,
그렇다고 멘붕상태로 지낼 수는 없는 법이죠~
정신을 차리고 이 상황에서 꽃씨잡곡 사장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작은 발걸음이라도 앞으로 걸어가려고 합니당^^
매월 경주의 다운타운에는 꽃씨잡곡과 관련된 플래카드가 2개씩 걸립니다~
당연히 꽁짜는 아니고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다만 저희의 의견에 따라 플래카드의 디자인 정도만 변경할 수 있습죠~
2021년이 시작된 1월부터는 플래카드 디자인을 홍국쌀로 진행을 합니다.
2021년 한국인의 밥상 프로젝트가 홍국쌀 오리지널로 계속되기 때문에
그것에 발맞춰 플래카드도 홍국쌀로 변경하였습죠~
이전 플래카드 블로그에서도 적어 두었지만 플래카드만 걸린다고 끝이 아닙니다요~
사진도 찍어두고 text도 적어두고 블로그도 작성하고 이렇게 2차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물론 오프매장이 없기때문에 플래카드를
보고 찾아오시는 분덜은 없겠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꾸준하게
작은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퐈이팅!!!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