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머핀나눔이 만두가 되어서 돌아온 따뜻한 이야기

꽃씨잡곡 회사에는 대략 2개월 1번씩 잡곡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회사의 홍보 목적이지만 고객님들께 햅곡이나 신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님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목적이 컸습니다.

꽃씨잡곡 고객님들로부터 들어온 감사의 글과 인사를 통해 

'잡곡나눔'의 공감이 컸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2021년에도 변함없이 잡곡나눔을 진행 하려구요~

인친 @chamaria1202님께서도 홍국쌀머핀을 만들어서 나눔을 하셨더니 

그 정성이 만두가 되어서 날아왔다는 따뜻한 포스팅을 보았습니당^^

저희가 진행하는 잡곡나눔처럼 추워진 겨울밤에 아직 견딜만한 온기가 남아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ㅋㅋㅋ 2020년 마무리를 따뜻하게 보내셨음요~

@chamaria1202님의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당^^

꽃씨잡곡 사장씀^^  [instagram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