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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씨잡곡을 그동안 어디에서 또 어떻게 사용했을까?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0-12-19 2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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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잡곡을 그동안 어디에서 또 어떻게 사용했을까?


 


아직도 진행중인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해 오면서, 사람들의 생활패턴도 많이 

변화되었고 또 그에 따라 적응해 가느라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죠. 

현실적으로 보면 2020년초 코로나 시작부터 꽃씨잡곡 회사의 학교 급식판로가 

중단되면서, 상대적으로 ON LINE 쇼핑몰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죠~

하지만 언택트 쇼핑몰을 단기간에 궤도에 올리기는 ‘불가능’ 사실입니다요~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는 법! 하루에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려고 노력 하고있습니당

그래서 꽃씨잡곡 회사의 제품명이자 브랜드명을 겸한 #꽃씨잡곡을 이용하여 

그동안 진행했던 판촉행사이나 이벤트 등의 사진을 둘러보니 저희들이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 온 것에 깜짝 놀랍니다요~ 작은 행사나 이벤트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

꽃씨잡곡의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었고, 또 그 팩트들이 모여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점점 도움이 되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요~

인터넷 쇼핑몰은 말입니다만, 정말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잘 들어맞습니당

 

 






사진. 꽃씨잡곡 일러스트랑 꽃씨잡곡 사장 땔램이 직접 그렸던 캘리그래피 

증거사진입죠 ㅋㅋㅋ 이렇게 꽃씨잡곡의 역사가 시작 되었답니당

꽃씨잡곡의 시작은 500g 짜리 벌크입니다.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제품입죠~

대략 2014년 12월 개발해서 지금까지 판매하고 있는 꽃씨잡곡은 

500g 짜리가 기준입니다. 오리지널 홍국쌀이 들어간 혼합곡을 만들고 

고객님들께 샘플링하고 있었을 때 '꽃씨를 먹는 것 같다'라는 의견을 주셨습죠~

냉큼 꽃씨잡곡 사장은 당시 4살이었던 꽃씨잡곡 딸램에게 오직 감자깡만을 사주고

캘리그래피를 만들고 휘리릭 만든 디자인에 포장지를 만들었는데, 그 때 만든 디자인과

포장지가 500g 짜리 벌크입니다. 지금은 30g, 50g 짜리 소포장 제품들도 만들지만 

오리지널리티는 500g 벌크에 오롯이 들어 있습니다요~

 





 



사진. 300-400. 꽃씨잡곡은 이런 잡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당 

(왼쪽부터 찰보리, 클로렐라찹쌀, 찰기장, 오리지널 홍국쌀 그리고 현미)

 꽃씨잡곡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알이 찾아보아요~

'우리 아이가 잡곡밥을 잘 먹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꽃씨잡곡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만든 혼합곡입니다. 고객님들의 많은 의견과

꽃씨잡곡 사장의 기술력을 총동원해서, 아이들이 잡곡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하였답니다. 처음부터 건강, 맛, 발효의 3가지 카테고리를 생각하고 기획한 제품요.

건강을 생각해서 당지수 70 이하인 현미와 찰보리를 선정하였고, 각 25%씩 함량도 

가장 많이 배정했습니당. 또한 식감을 위해서 찹쌀, 클로렐라 찹쌀 그리고 기장을 

담기로 결정하였죠. (오래된 쌀도 섞으면 쫄깃하게 만들어준다는 마법의 잡곡인 

찹쌀과 클로렐라 찹쌀로 말이죠) 그리고 노란색 작은 알갱이 기장은 옥수수의 단맛이 

좋은 쫄깃한 잡곡이고요, 마지막으로 붉은색 발효잡곡인 홍국쌀을 20% 넉넉하게 

첨가하여 최종완성을......ㅋ






 


 


사진. 꽃씨잡곡 밥사진입니다~ 거짓말 1도 안하고 사진하고 똑같이 만들어집니당~

꽃씨잡곡으로 밥을 하면 이렇습니다. 고객 여러분들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꽃씨잡곡은 밥을 지었을 때 꽃씨를 먹는 느낌이 나는 예쁜 잡곡입니다. 

빨간밥이라고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에게는 잡곡밥의 맛도 살리는 일타쌍피 잡곡

입니다용. 또한 씻은 후 살균 처리된 잡곡이기 때문에, 씻지 않고 간편 사용합니다. 

즉, 씻은 백미에 10~20% 첨가하여 아이들이 잘 먹는 멋진 잡곡밥을 지으실 수 

있거든요~ (다만 밥물은 1.2배 넉넉하게 넣어 주세용) 그리고 쌀벌레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봉지 그대로 지퍼를 꼭 닫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다만 봉투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드시는 편이 좋으며,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패트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사진. 꽃씨잡곡 #미녀담당자가 돌잔치 답례품으로~

꽃씨잡곡 큐브는 소규모 행사에 딱!! 이져~

꽃씨잡곡 큐브는 회사의 미녀담당자가 만들어 놓고 출산휴가를 떠난 

불운의 제품(?)입니다. 돌잔치 용도로 딱 맞겠다고 본인이 꼭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육아휴직으로 본인 집에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출산 후 1년... 이제는 아들램 돌잔치에 사용해야 한다고 합디다~ TT

이렇게 사연 많았던(?) 예쁜 잡곡선물 꽃씨잡곡 큐브랍니다~

보시는 대로 큐브박스와 쇼핑백을 함께 드립니다요~ 선물하시기 좋도록 말이져 ^^

2020년 여름 육아 휴직중인 #미녀담당자의 아들램 '예준이'의 작은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미녀담당자와 그 부군은 첫 돌의 감사 스티커도 붙이고 예쁘게 준비해서

예준이 첫 돌 행사 답례품으로 사용했습죠~ 뭐 사실 우산이나 수건 등 저렴하고 

통상적인 답례품도 많지만, 예쁜 어린이용 잡곡이 답례품으로 '딱'이다는 

#미녀담당자의 의견으로 만든 건데, 본인이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네요~ㅋㅋ

경주의 남산의 삼릉쪽에 있는 '베리카페' 라는 곳을 빌려서 소박하게 치렀습니다요~ 

이 카페에서 #미녀담당자가 알바를 잠깐 했었다는 정보는 TMI ㅋㅋ

 




    

사진. 1200- 꽃씨잡곡 큐브랑 쌓기놀이 하고있는 미녀담당자 아들램 '예준이'

꽃씨잡곡 큐브 박스를 쌓아서 엄마랑(#미녀담당자) 같이 놀고 있습니당

사진의 멋진 주인공은 꽃씨잡곡 #미녀담당자의 아들램 '예준'이 입니다

돌잔치 며칠 전 답례품 준비하면서 찍어준 사진입죠~

꽃씨잡곡의 최연소 모델로 공인될 예정입니다 (대략 생후 11개월 ㅋㅋ)

하지만 초상권을 감안하여, 얼굴은 비공개요~

애기가 있는 집이면 아실테지만,

이것 저것 무조건 쌓아 가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꽃씨잡곡 큐브 박스를 쌓아서 엄마랑(#미녀담당자) 같이 놀고 있습니당~

그리고 잡곡 박스지만 애기가 놀고 있는 공간과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큐브 입니다. 박스표면에 캐릭터 '엘리'가 똬앗!! ㅋㅋ

 








사진. 유치원, 어린이집의 작은 기념선물로 좋은 꽃씨잡곡 큐브입니다

어린이 대상의 소모임 기념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당

꽃씨잡곡 회사가 있는 경주의 충효동에는 친정같은 어린이집을 모토로 삼는

#삼정토리어린이집 (만0세-2세)이 있습니다요~

물론 이 곳과 #꽃씨잡곡 사장이나 #전설의 신입사원과의 개인적인 친분은 없습니다요~

다만 얼마 전에 꽃씨잡곡 회사의 쇼핑몰에서 어린이집의 크리스마스 행사용으로 

꽃씨잡곡 큐브를 구매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 어린이집의 원아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꽃씨잡곡 큐브를 선물로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요~ 원아들과 그 가족들은 집에 돌아가셔서 아마도

맛있는 빨간 잡곡밥을 해 먹을 수 있었을 겁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이기 땜에 장난감 같은 것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실 줄 알았는데,

저희 꽃씨잡곡 큐브를 사용하셔서~ 감동 먹었습니당~ㅋㅋ

꽃씨잡곡 큐브는 최초 돌답례품으로 기획되어 제작 되었습니다만,

오히려 어린이 대상의 소모임 기념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인연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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