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회사의 오랜 식당고객님 입니다~ #고등어와갈치 with 홍국쌀밥

사진. 인스타그램에 피딩된 내돈내먹 (내돈 내고 내가 먹어본) #고등어와갈치 후기요~

자영업 힘든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천 검암동의 생선구이 전문점

#고등어와 갈치의 인별 후기가 종종 올라와서 다행입니다.

요기는 꽃씨잡곡 회사와 거래를 시작한 지는 오래된 고객님입니다

물론 생선구이가 메인 메뉴이고 홍국쌀은 공깃밥으로 제공해 주시는 구성인데여,

홍국쌀을 발효하는 꽃씨잡곡 사장은 꽃가루 마냥 묻어가는 것 같아 

#고등어와갈치 사장님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하지만 요렇게 열심히 블로그로 감사를 대신하고 있습니당^^

고등어와 갈치사장님은 당연히 ‘내돈내산’ 이구여, 인스타그램의 포스팅은 고객님들의 

개인 식사후기라서 더더욱 의미있는 포스팅으로 생각됩니다. 

이 밥상에서는 생선을 얼마나 맛있게 굽느냐가 정답인 것 같은데요,

600도의 화덕에서 굽는다고 하니 집에서 구우면 이런 비주얼이 안 나올것 같습니다요~

아무래도 기름기 적고 담백한 생선구이에 독특한 비주얼의 붉은 홍국쌀밥은 

식사하시는 고객님들의 기억 속에 많이 자리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입소문 많이 났으면 좋겠습니당^^ #고등어와갈치 싸장님 꼭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씨잡곡 사장 올림 꾸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