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한국인의 밥상 후기 잘 쓴 고객님께 선물 보내기

사진. 택배로 발송 드린 한국인의 밥상 우수 후기 고객님의 선물

지난달 한국인의 밥상 후로젝트를 끝내고 며칠 전에 잘 써주신 밥상 후기를

선정했습니다. 진짜로 잘 써주신 후기 2점과 불쌍해 보이는 후기 1점을 선정했고

오늘 선물을 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담당자인 #전설의신입사원이 발송하기 전에

냉큼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하면 '밥이나오냐? 쌀이나오냐?' 이런 비아냥이 있었는데,

'쌀이 나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으니 그런 말을 했던 녀석들을 코를

납짝하게 만들어 줘야 하겠습니당.

열심히 후기를 써주신 참여 고객님들께 감사드리고,

디테일을 담당했던 #전설의신입사원 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