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2020년 11월 첫번째

사진. 2020년 11월의 한국인의 밥상 그 첫 번째 후기입니다

인스타그램 @chamaria1202님께서 올려주셨는데 원본을 좀 받아서 올려봤어용~

이야~ 2020년 11월 한국인의 밥상 첫 번째 후기가 올라 왔습니다요~

홈베이킹을 하시는 인스타그램 @chamaria1202님께서 가장 먼저

홍국쌀 오리지널의 밥상을 찍어주셨습니다. 꽃게탕과 삼겹살 한 상에 홍국쌀밥 이라뇨~

침이 자동으로 흘러내리는 비주얼로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코팅 홍국쌀밥은 예상대로 쓸쓸해 보이는 비주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군효~ㅋㅋㅋ

사진. 역시 한국인의 밥상은 진리입니다. 꽃게탕과 잘 어울리는 홍국쌀밥이라뇨~

캬캬캬~ 알기쉽게 사진을 잘 찍어주셨습니당. 코팅 홍국쌀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겠네요~ ㅋㅋ

홍국쌀을 처음 접해보시는 chamaria1202 고객님께서는 발효쌀이라는 컨셉이

무척 신기하셨나 봅니다. 색감도 예쁘고 쫄깃한 밥맛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으셨네요~ 무엇보다도 작성한 설문지 발송을 통해 이런 의견들을

솔직하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빵을 좋아하시는 분답게 홍국쌀가루를 이용한 제빵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당~ 낼 쯤 전설의 신입사원하고의 미팅을 통해

’꽃씨잡곡 서포터즈’ 같은 추가 후로그램(?)을 좀 운영해 보자고 이야기 해보줘~

마침 이번 11월 사진촬영 컨셉을 홍국쌀로 결정해서 촬영 메뉴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삼겹살 구이와 홍국쌀밥은 꽤 괜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참고해 봐야겠습니다. 여러가지로 chamaria1202님의 인별 포스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2020년 11월째 한국인의 밥상 첫 번째 응답에 꽃씨잡곡 사장이 씀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