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한국인의 밥상 후로젝트(?) 진행사항 briefing

 사진. 1년 내내 코로나로 힘들었던 마케팅팀! 그래도 꽃씨잡곡 고객님덜을 위한

행사는 계속 진행합니다.

뭐~ 대충 2달에 한 번 정도 진행하는 #꽃씨잡곡 회사의

한국인의 밥상 후로젝트(?)입니다. 이제 2020년의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엔 추석이라는 큰 명절이 있으니깐 정신없이 지나고 나면

곧장 겨울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 가을비도 한번 내렸으니

이제 겨울로 들어가는데 충분조건을 만족했네여~

암튼, 꽃씨잡곡 회사에서는 11월에 한국인의 밥상 후로젝트 신청을 받아서

선착순 25분이 선정하였습니당~ 사실 신청은 더 받고 싶었으나

담당자인 #전설의신입사원님의 관리 한계를 고려해서 25명 max랍니당^^

지난 8월에 진행했었던 한국인의 밥상 행사를 참고삼아 이번 행사에는

좀 더 개선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요~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는 handout 종이를 없애 버렸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여러 장의 자료를 넣어서 보냈는데

가끔씩 설문지등을 잃어버리는 고객님들이 계셔서 설문지 받기가 조금 어려웠던

경험이 있었서리, 이번에는 샘플 포장지에 직접 설문지 등을 부착하여

간편하게 답변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절대로 잃어버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습죠~ㅋ

사진. 2020년 11월에 진행하는 한국인의 밥상 후로젝트

진행사항을 잠깐 중계해 드립니다요~ 며칠 내로 발송할 준비를 마친 제품들입죠~

(요 내용과 사진은 2020년 11월 8일 기준입니당)

한국인의 밥상은 오리지널 홍국쌀과 코팅홍국쌀을 보내 드린 후

맛과 향 그리고 색상의 차이점들을 확인하고 의견을 받는 프로젝트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신청을 받고 인스타그램에 포스팅을 해주시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죠~

며칠 전부터 꽃씨잡곡 사장과 전설의 신입사원은 설문지와 전단지 등을

단순화하고 씨링지에 출력하여 제품에 붙이는 작업을 진행 했었습니다.

암튼 기존보다 편하고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요~

며칠내로 발송할 예정입니다만, 고객님들의 의견이 무척 궁금해지는

한주가 될 듯합니다~ 암튼 보내드린 홍국쌀은 밥 해먹어 보시고

좋은 의견 기대해봅니당.

꽃씨잡곡 사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