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객님들께서 잡곡나눔 사진을 보내주셨어용~
사진. 김정희님도, 양가빈님도, 이원조님도, 박혜정님도, 전민경님도, 미정님도,
부산의 온식빵 싸장님도 잡곡나눔 받으셨다고 사진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꽃씨잡곡 사장이 도착하면 사진 좀 보내달라고 크게 한 줄 적어 보냈지만,
이렇게 바리바리 사진을 보내 주실줄은 몰랐네요~
사진. 지금껏 가장 즐거웠던 문자는 ‘앞으로도 아프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당
그중에 가장 충격적인 답변은 무명씨님의 문자입니다 ㅋㅋㅋ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나눔으로 잘 먹겠습니다
앞으로도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앞으로 잡곡나눔을 계속해라’ 라는 의미의 문자 맞쪄? ㅋㅋㅋㅋ
알겠습니다. 꽃씨잡곡 사장은 지금껏 아프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아프지 않도록 건강에 신경쓰고 건강하게 꽁짜 잡곡나눔을 계속하겠습니다~ 캬캬캬캬
꽃씨잡곡 사장씀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