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a_1111_님의 #꽃씨잡곡 #현미만 후기입니다
사진. 인스타그램의 olivia 고객님께서 #현미만 후기를 예쁘게 올려주셨습니당^^
꽃씨잡곡 사장이 취급하고 있는 잡곡업계는 마치 트로트 업계랑 비슷해서
유행하는 기간이 길고 히트곡도 수명이 무척 깁니다. 트로트 신곡 발표 후
1년 정도가 지나도 여전히 신곡으로 남아있는 경우도 많은 트로트 업계처럼
말입니다요~ 뭐 사실 좋다고 또 나쁘다고도 말할 수 있긴 합니다.
여느 아이돌 가수들처럼 6개월 활동하고, 1집 활동 마감하고
뭐 이렇게 안한다는 것이져~ 말씀 드린대로 잡곡업계의 유행주기 역시
무척 길~~~고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의 변화도 느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요~
오랫동안 잡곡 바닥에서 생활하다 보니, 꽃씨잡곡 사장도 그 싸이클에 맞도록
적응되어 버렸습니다요~
일례로 작년 하반기쯤에 개발이 완료된 #현미만 제품도 1년이 넘어서도
아직도 신제품 딱지를 버리지 못했으니 말이죠.
물론 코로나 등 외부적인 요인도 크지만, 홍보 기획의 부재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네요~
아무래도 학교 급식판매가 최상위 목표였는데 그 부분에 대한 기획이 멈추니,
B2C 기획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습니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B2C 나눔같은 행사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신제품의 티를 벗어내곤 있습니다요~ 당분간 시간이 좀 필요합죠~
인스타그램 아이뒤 @olivia_1111_님께서 #꽃씨잡곡 회사의 오랜 신제품(?)
#현미만으로 잡곡밥을 하시고 사진을 찍어 본인 인별에 올려주셨습니당~
씻은 백미에 씻지않은 #현미만을 넣고 밥을 지는 과정을 스텝스텝
찍어서 올려주셨네엽~ 구수하니 밥맛 좋다는 코멘트와 함께 말이죠~ㅋㅋ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현재 신제품 상태인 #현미만의 후기들을 모으고 있습니다요~
이런 소비자들의 후기들이 모여서 충분히 불 붙을 상태가 되면
신제품 상태에서 베스트샐러 상태로 바로 모드 전환이 됩니다요~
신기하게도 말이져~ 그래서 모든 제품이 신제품 상태로 유지하다가
베스트셀러로 전환이 되거나 아니면 drop이져~
그 기간은 대략 3년정도 보고 있습니다요~ 즉 신제품이 3년동안 유지되는 겁니다~
이 바닥의 생리가 이렇습니다요~ㅋㅋㅋ 일단 끗~
꽃씨잡곡 사장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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