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경주에서, 그거랑 상관없이
2020년 9월 꽃씨잡곡 플래카드가 걸렸어용
사진. 경주 현진에버빌 입구에 걸린 2020년 9월의 1차 꽃씨잡곡 플래카드 사진입니다.
신호대기하는 동안 잽싸고 안전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용^^
뭐 사실 매월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경주 용강동 다운타운 아파트 입구에 꽃씨잡곡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최근 경주에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계속 급증하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대략 8시 이후만 되어도
거리가 조용조용 절 같은 데시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요~ㅋㅋ
얼마 전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 대기중이었는데 꽃씨잡곡 플래카드가
확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신호가 바뀌기 전에 휴대폰으로
냉큼 촬영을 하여, 사진 몇 장을 건졌습니당~
#전설의신입사원님께 득템 했따고 톡을 날려드리고 2차
플래카드의 사진촬영을 부탁드렸네요~ 9월에 한군데 더 있습니당 플래카드가~
요즘은 폰카로 사진찍을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서,
현대문물의 기술에 고마움을 느낍니다요~ㅋㅋ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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