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회사의 brand new '혼합곡 현미만'의 프로필 촬영

사진. 혼합곡 현미만과 백미를 1:1로 혼합해서 노오란 잡곡밥을 짓고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혼합곡 현미만'은 오직 현미만 모아서 만든 잡곡입니다

사실 꽃씨잡곡 사장이 기획하고 R&D 그리고 시제품을 만든지는

반년이 넘었지만 본격적으로 마케팅 영역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 보인지는 얼마안되는 따끈한 신제품입니다요~

세척현미, 동충하초 발효현미 그리고 발효 누룽현미를 잘 혼합해서

꽃씨잡곡 사장이 직접 개발했는데, 프로그램을 돌려보니 생각외로 반응이 좋았습니다요

(어느 어린이집 학부모님께서 공동구매 까정 하셨죠)

최근엔 이렇게 개발된 신제품이나 시제품 단계의 잡곡들을 직접 밥해서 먹어보고

미리미리 프로필(?) 사진을 찍는 작업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요

그리고 며칠 전엔 혼합곡 현미만과 백미를 1:1로 혼합해서 노오란 잡곡밥을 만들었는데

점심때 먹어야 할 밥에서 조금 덜어내어 도시락통에 담아 약간의 연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오란 계란찜과 약간 새롭게 보이는 해초샐러드 등이 보기 좋았었는데

사진에 담으니 쉽지않네엽~ㅋㅋ 그래서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라는

프로패셔널한 직업이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당^^

암튼 함 보시죠~ 혼합곡 현미만으로 만든 도시락입니다

꽃씨잡곡 회사의 김줌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당~

이에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