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민재에서 날라온 55호 소식지
사진. 꽃씨잡곡 사장에게 도착한 2020년 2분기 경주 푸른마을과
누리봄일터 소식지 입니다 (4-6월 통권 55호)
꽃씨잡곡 사장이 매월 후원하는 사회 복지법인 민재의
경주 푸른마을과 누리봄일터에서 2020년 2분기 (4-6월 통권 55호)
소식지가 도착했습니다 (2020.7.21. 도착)
주제은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이네용
소식지엔 경주대학교 특수체육교육학과 박수경 교수님의 여는글
경주푸른마을의 소방점검, 자치회의, 정년퇴임식등의 내용과
누리봄일터의 직업적응훈련 ,문화체험 프로그램등의 활동내역이 들어있습니다
신입직원의 손보화님의 이야기, 우림생활실 황지영님의 손글씨 편지도 들어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산책로의 꽃에 관한 이야기로군효~)
생일도 축하해주고, 경주시 장애인체욱회 임현규 선생님의 격려의 글도 실려있습니다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로 종이컵 생산을 하고 있는 누리봄일터에 관한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재 선생님들에 대한 동정, 후원금의 수입지출내역,
후원인명단으로 소식지는 마무리됩니다
1년에 4번 정도 발행해서 후원인들에게 보내는 소식지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굿네이버스 같은 전국적인 단체의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지만
사진도 직접 촬영하고 글도 써서 직접 만들어 소식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에
꽃씨잡곡 사장은 세계 1등 소식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코흐트 격리 등 어려운 일들이 많았겠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소식을 알려주어서 꽃씨잡곡 사장이 고마움을 느낍니다요~
퐈이팅!! 꽃씨잡곡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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