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사진으로는 그 예쁜 노란빛이 표현이 안 되네요TT
사진. 나무와 숲 어린이집 킨더가르텐'의 원장쌤께서 보내주신 사진과 문잡니당^^
며칠 전 샘플을 보내드린 '나무와 숲 어린이집 킨더가르텐'의 원장쌤께서 보내주신
사진과 문자를 과감하게 깝니당~ㅋㅋ
'어제 "현미만"을 넣어 점심밥 먹었어요
아이들이 밥이 너무 맛있다고 밥을 잘 먹었어요
어머님들도 주말에 해드신 분들은 밥맛이 너무 좋다구
이구동성으로 극찬을 하시며 나무와 숲에서 공구를 하자며 제안을~ㅎㅎ
일곱 살 아이 식판사진 찍었는데 사진으로는
그 예쁜 노란빛이 표현이 안 되네요.TT
요 녀석은 집에서 한 끼 샘플 제품을 보고서는
유치원에서도 한 번만 주는 거냐고 묻길래
월요일마다 먹을 잡곡이라니 엄청 좋아했답니다.~^^'
꽃씨잡곡 사장이 감히 추가로 언급할 내용이 없을 정도입니당 꾸벅 감사 꾸벅^^
공구 가시죠!!!ㅋㅋㅋ 꽃씨잡곡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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