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잡곡 전단지의 최초의 모델, 성원이네
사진. 성원이가 있는 꽃씨잡곡 미니전단.
이달부터 꽃씨잡곡을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들께 이 전단지가 제공된다.
코로나19의 대유행 이전,
2020년 초반에 기획했었던 미니전단지의 제작을 2020년 6월초에 완성하였다.
사실 전단지의 종류도 많을 뿐만아니라,
코로나 사태로 꽃씨잡곡 회사가 존페의 기로에 서 있었던적도 있었기 때문에
제작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게되었다.
하지만 정신 바짝차리고 진행한바, 연착이되긴 했지만
예정대로 4종의 미니전단지 제작을 완료하였다.
4종 전단지는 꽃씨잡곡 회사의 시그니처 제품인
꽃씨잡곡, 현미만, 홍국쌀, 누룽현미를 그 주인공으로 한다.
이 가운데 경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인연이된 성원이의 사진이 하일라이트 되시겠다
꽃씨잡곡 밥을 먹고 있는 성원이 사진이 너무 밝고 예뻐서
꼭 모덜로 한 번 사용해야 하겠다고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2020년이 되어서야 그 생각을 현실화 할 수 있게되었다.
사진. 성원이네 집으로 택배 발송된 모델료(?)
흔쾌히 허락해주신 성원이네 부모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물론 성원이 부모님께 허락도 받았고, 전단지에 그 내용도 표기해 두었다.
그리고 전단지가 제작된 그 날 성원이의 모습이 담긴 전단지와
꽃씨잡곡 등의 제품을 성원이네 집으로 발송드렸다.
마지막으로 달콤한 커피 한 잔과 말이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성원이는 현재는 타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경주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이렇게 이렇게 예쁜모습 그대로
꽃씨잡곡 회사 식구들의 마음에 계속 남아있게 되었다
코로나 종식이 빨리되어서 이제 초등학생이된 성원이가
맘껏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모습을 보길바란다.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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