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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쓰리맘의 2020년 6월 첫번째 한국인의 밥상 후기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0-06-19 2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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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쓰리맘의 20206월 첫번째 한국인의 밥상 후기

 




사진. 인스타그램 소위 쓰리맘의 메인 페이지 되시겠다

 

세명의 아이의 육아를 하는 것으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아이뒤

일명 쓰리맘의 홍국쌀 후기 되시겠다.

사실 쓰리맘께서 손편지에 적어주신 것처럼 일반인들에게 붉은 홍국쌀의 시식 경험은

무척 신기한 일일터... 그래서 고객님들께서 단지 가격이 저렴하단 이유로

코팅 홍국쌀을 먹고 실망하는 후기들이 무척 안타까웠던 것이 꽃씨잡걱 사장의

솔직한 심정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한국인의 밥상을 시작했었다.

고객님들께 오리지널 홍국쌀의 맛을 한 번 보여주자.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먹어보고 그런 말을 들으면 후회가 없겠다고 말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한분 한분의 의견을 잘 청취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 오리지널 홍국쌀 vs. 코팅홍국쌀 그리고 손편지

 

밥을 하기 전 차이점은 오리지널은 검붉은색, 코팅쌀은 맑은 붉은색을 띄었고

밥을 했을 때는 오리지널은 색이 붉고 쌀과 홍국쌀의 색구별이 쉽다.

코팅쌀을 물에 넣었을 때부터 색이 물에 우러나고 밥하고 나니

색이 고르고 핑크빛이 돌고 코팅쌀과 그냥 쌀이 구별되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색이었다.

오리지널은 홍국쌀 특유의 향과 특유의 맛이 있고 오래 씹다보면 구수한 맛이 난다.

코팅쌀은 홍국쌀 특규의 향이나 맛은 없고 계속 씹다 보면 단맛이 확 올라온다.

쌀 기본의 단맛을 증폭 시켜주는 것 같다

들어는 왔었지만 직접 해 먹어보니 쌀과 이질감도 없고 맛고 있었다.

건겅 맛과 아름다움을 담은 밥상이었습니다

  

연푸른색의 식탁은 녹색의 푸르름과는 또다른 싱그러움을 준다.

그 위에 홍국쌀 오리지널의 당당한 모습이야 말로

홍국쌀 오리지널의 제품개발 기술자로서 가장 뿌듯하고 감동적인 순간이 아닌가 싶다.

쓰리맘님께 감사드린다. 꽃씨잡곡 사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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