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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4월의 첫 번째 한국인의 밥상 후기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0-04-19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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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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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월의 첫 번째 한국인의 밥상 후기



 


 사진. 20204월의 첫 번째 한국인의 밥상 후기를 올려주신

@mynamemonday님의 인스타그램 메인 페이지이다.

게시물이 8,000개에 육박하는 것을 보니 현재의 메인페이지는 당연히

다를 것이당~ 엄청난 수의 게시물이당^^

 

꽃씨잡곡 회사의 #전설의신입사원이 진행중인 본격 후기 구걸하기 후로젝트인

한국인의 밥상은 홍국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현재 한국의 트랜드인 뚜렷한 쌀 소비량의 감소는

밥 한 공기의 퀄이 높아지는 반작용을 보여준다.

그 작디작은 틈새시작을 공략하는 꽃씨잡곡 회사는

붉은색 잡곡인 홍국쌀을 발효해서 판매한다.

홍국쌀은 10여년 전에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요즘은 홍국쌀의 정의부터 설명하는 일은 좀 줄어든 편이다

하지만 꽃씨잡곡 사장은 전체 양곡시장 규모의 10% 정도 되는

작은 잡곡시장에서 그것도 코팅 홍국쌀 판매의 증가가 아이러니하다 ㅋ

코팅쌀은 홍국쌀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긍정적인 역할도 담당하지만

코팅쌀이라는 제품에 대한 실망감이 오히려 오리지널 발효쌀의 나쁜 이미지로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는 계륵 같은 쌀 되시것다.

물론 꽃씨잡고 사장은 당연히 코팅 홍국쌀을 생산하고 있진 않아서,

오히려 코팅 홍국쌀을 돈을 주고 구매 해야하는 웃픈 현실이 생기기도 한다.

암튼 이러한 상황에서 올바른 홍국쌀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작게나마 한국인의 밥상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사진. @mynamemonday님의 홍국쌀 시식후기 페이지당

보내드린 오리지널 홍국쌀 샘플로 밥을 지어보시고

그 과정을 꼼꼼하게 올주셨따~

 

20204월의 한국인의 밥상의 첫 번째 후기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라왔다

1.2만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mynamemonday님의 인스타그램이다.

거의 8,000개가 육박하는 게시물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활발한 활동의 인스타그래머이다.

 

처음 만나는 핑크색밥,

홍국쌀이라는 이름의 발효쌀인데 밥할 때 조금 (안씻고 그냥) 넣고 밥하면

예쁜 핑크톤 그라데이션의 이쁜밥이 되요.

쌉쌀한 맛이 난다는데 막상 나는 전혀 못 느끼고

그냥 맛있는 밥맛 이었어요. 밥 좋아하는 밥순이라서

밥 자체를 이쁘게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건강한 쌀 쵝오

 

밥 짓는 과정이랑 씻지않고 넣는 과정이랑 모두 사진을 쪼개서 꼼꼼하게

인스타그램에 넣어 주셨따. 그리고 굿즈인 꽃씨잡곡 핸드크림과

핸드타월까정 흠잡을 곳 없이 말이다.

사실 이 인스타그램 포스팅은 오리지널 홍국쌀에 관한 것이다.

아마도 #전설의신입사원이 코팅 홍국쌀도 같이 보내드렸을 텐데

코팅 홍국쌀밥도 해보셨으면 홍국쌀 오리지널과 코팅의 차이도

분명히 느끼실 수 있었을 것이다. 추후에 올라오는 후기도 지켜봐야겠따

암튼 @mynamemonday님께서는 붉은색 홍국쌀에 관해서

인터넷 정보를 통해 text를 조금이라도 읽어 보셨을 것이고

이런 시식기회를 통해 그 맛과 비주얼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사진. 밥 그릇에 담긴 예쁜 홍국쌀밥 한 그릇~

입안에 들어가기 바로 직전의 긴장되는 순간이다.

미키마우스 브랜드의 밥주걱이 인상적이다. 갖고싶따~ㅋㅋ

함께 보내드린 굿즈, 핸드타월이랑 핸드크림도 꼼꼼하게 올려주셨따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 이렇게 크고작은 후기행사가 많이 생겼지만

관심없는 행사는 당연히 pass일득! 하지만 이렇게 꽃씨잡곡 회사와 인연이 되어서

후기까정 써주신 @mynamemonday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아마도 이 후기가 다른 고객님들이 제품의 정확한 정보를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리라~ 후기 감사합니다 @mynamemonday!


꽃씨잡곡 사장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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