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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지도 못했던 고객님의 누룽현미 후기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0-04-18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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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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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던 고객님의 누룽현미 후기

 






사진. 비오는 금요일, 차 안의 꽃씨잡곡 사진이 갬성느낌적인 느낌이다(?)

 

20204월의 어느 금요일엔 봄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며칠 전 국회의원 선거도 끝났고

올해도 꽃씨잡곡 사장의 먹먹한 마음을 할퀴고 지나갔던

세월호 6주기도 지나갔다. 비가 내려서 센치해진 금욜이었다.

 

 





사진. 씻지않고 밥하면 색감도 좋고 밥맛도 고소한 건 뽀나수라고 칭찬해주셨다. ㅋㅋ

 

꽃씨잡곡 사장이랑 #전설의신입사원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팀에서는

대놓고 후기를 구걸하는(?) ‘한국인의 밥상후로젝트와

고객님들의 후기를 과감하게 포기한 후로젝트인 꽃씨잡곡 나눔을 운영한다

물론 2가지 프로젝트의 성격은 사뭇 다르다.

전자가 홍국쌀 오리지널 제품에 집중하여

먹어보고 느낀 점을 받아내는 형태라면,

후자는 꽃씨잡곡 회사의 다양한 잡곡을 골고루 나눠 먹으라는

후리한 찌라시(?) 성격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ㅋㅋ

 







사진.  누룽현미 밥 사진을 보내주심과 동시에 20204월 나눔신청을 해 주셨다.

고맙게시리 말이다 ㅋ 구리고..... 좋은 사장님이라고 궁디팡팡(?)도 해주셨다


그런데 가끔 나눔참가 고객님께서 기대하지 않았던 후기사진을 보내주시는

경우가 있다. 무조건 땡큐이다. 한 분의 고객님, 한 개의 후기가 중요한 이 시점에

지인을 꼬드겨서 강제로 얻어내는 후기가 아니라 100% 고객님의 의지로

작성한 순도 100% 고객님 후기라니 말이다~ㅋㅋ


이렇게 예쁘게 후기를 작성해 주시고 사진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은

고등학생 땐 성적이 꽤 좋았을 것이다~

작은 일도 꼼꼼하게 처리해주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보면 말이다

꽃씨잡곡 사장이 무척 감사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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