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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3월의 나눔 그 시작과 끝
작성자 미녀담당자 (ip:)
  • 작성일 2020-03-22 2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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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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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월의 나눔 그 시작과 끝

 

그동안 꽃씨잡곡 사장이 경험해왔던 2월과 3월중에

가장 일 많고, 복잡하고, 힘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모두 진행중인

2020년의 2월과 3월이 힘겹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20203월의 나눔을 알리기 위한 문자를 발송하였는데

많은 응답으로 인하여 발송제품의 변동을 다시 알리는

알람도 다시 보내는 작은 헤프닝이 있었어용~

 

2020년의 3월은 마케팅 담당자인 #전설의 신입사원과의 회의를 통해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3월의 나눔을 기획하고 시작했습니다.

제품의 재고를 파악하고 문자 텍스트도 구성하고

꽃씨잡곡 쇼핑몰의 회원들께 나눔문자를 발송을 했습니다요.

그런데 말이죠, 생각하지 못하게 많은분들이 신청해주셨네여~

또 급하게 회의를 했고 발송제품을 1개 변경하기로 했고,

다시 양해를 구하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이후에 준비 했었던 오리지널 박스제품과

핸드크림 그리고 레어템 키친타월 까정 하나하나 준비하였고

박스포장하여 택배를 발송 했습니다요~

 

 








사진.  나눔 제품들을 준비하고 포장하고 발송하는 과정입니다.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많습니요^^

전설의 신입사원이 많은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잘 받았다는 사진과 함께 감사하다는

희망찬 문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들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어제 오늘도 경주에는 새로운 코로나19의 확진자를 알리는

우렁찬 재난문자를 받았거든여~

당연히 개인위생 철저히 한다고 하지만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는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꽃씨잡곡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했고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을 진행했습죠~

뭐 사실 잡곡 몇 봉지로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만은,

꽃씨잡곡 회사랑 인연이 닿아있는 고객님들에게

아주 작은 위로라도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대략 50여분의 고객님들께서

문자에 잊지 않고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사실 많은 광고문자 때문에 귀찮으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사진. 나눔 제품을 받으시고 감사하게도 답장과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고객님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잡곡밥 드시고 작은 위로가 되시길요~

꽃씨잡곡 사장이랑 전설의 신입사원이랑 앞으로도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요~

그리고 저희들은 20204, 또 다른 프로젝트로 다시 만나 뵙겠습니다

참여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요^^

꾸벅~ 꽃씨잡곡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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