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 할 사이에 2019년 12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12월의 첫 주는 11월 마감 정리를 해야되서
쪼금은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당~
사진. 2019년 11월의 마지막 주, 고객님의 정성담긴 후기를 받았습니다
설문지도 손글씨로 직접 적어서 사진으로 보내주셨습니다요~
꽃씨잡곡사장은 지난 11월 마지막 주말에
반가운 고객님의 후기를 한 개 더 받았습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밥이 넘넘 맛있어 살만 찌우네요’ 라는
위험한 이야기(?)를 들었네요~^^
사실 꽃씨잡곡 사장이 만드는 잡곡들은 밥을 맛있게 만드는 목적이 아니라
건강하게 먹자는 의미로 개발했던 것인데요,
하지만 밥이 맛있어지는 부작용이(?) 새롭게 생겨서
밥을 많이 먹게 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생겨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어느 고객님은 위험한 잡곡이라고 말씀 하시기도 했죠~
사진. 밥상이 알흠답습니당^^
혼합곡 ‘현미만’ 잡곡만으로 멋진 한국인의 밥상이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사용 하겠습니다 꾸벅~
암튼 고객님께 보내드린 신 개발품 ‘현미만’으로
이렇게 예쁘고 멋진 밥상을 만들어 보내주셨네요~^^
감사한 후기 소중하게 사용 하겠습니다요~^^
꽃씨잡곡 사장 씀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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