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상도말로 따끈한 '곰국'과 함께한 잡곡밥 '현미만' 입니당
쌀쌀한 요즘엔 제격이네요~ㅋㅋ
이번 달 나눔 설문지 네번째 고객님의 답장과 사진입니다
설문지 내용을 보면 50대 남성 고객님입니다
구수한 냄새와 찰진 밥맛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셨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사진을 보면 경상도에서 말하는 ‘곰국’에 현미만 밥 한그릇~ 캬
다만 전체 밥상이나 식탁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서
개구리 반찬을 드시는 것으로 추측(?) 할 수 밖에요~ ㅋㅋ
또한 조카들도 질먹는다고 하니 기쁘지 아니한가요~ㅋ
이렇게 사진까지 보내주셔서 소중하게 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바닥~ 꽃씨잡곡 사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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