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평범한 잡곡밥 먹는 사진입니다만,
꽃씨잡곡을 항상 먹고 있는 어린이가 혼합곡 ‘현미만’도 잘 먹는다는
소중한 이야기를 보내 주셨습니당~ 감사합니당 고객님~
꽃씨잡곡의 단골 고객님의 답장중에서 가장 즐거운 장면은
아이들이 밥 먹는 모습입니다
이건 비단 꽃씨잡곡 사장뿐아니라 부모입장에서는 똑같은 마음일테니 말이죠~
이번에 나눔 프로젝트 중에서 현미밥을 먹는 아이의 사진을
보내주신 고객님이 있습니다~
아이가 잡곡밥, 그것도 현미밥을 먹다니요~
물론 식탁에 차려진 밥을 그냥 먹는 장면이지만
남기지 않고 잘 먹었다는 코멘트에
꽃씨잡곡 사장은 즐거운 마음 가득합니다요~
감사합니당~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꽃씨잡곡 사장 씀
꾸바닥~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