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녀담당자가 챙겨서 보낸 '니네식당~ 프로젝트'의 설명서 입니다.
말투가 무척 건방져 보입니당^^ㅋㅋ
뺀질거리는 미녀담당자 대신해서 글을 쓰는 꽃씨잡곡 사장입니당~
'니네식당~ 홍국쌀 프로젝트'의 선정된 식당 3곳 으로
홍국쌀과 설명서를 발송 했습니당~
설명서는 사진처럼 보냈고요~
이제 1주일 정도 후에 각 식당에서 사진만 받으면 됩니당~
그럼 미녀담당자를 마음껏 부려먹을 수 있게 됩니다~ 캬캬캬
각 식당에서 보내주신 사진을 이용해서
여기 M쇼핑몰 블로그,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헤시태그와 함께 올릴려구요~
그리고 다음달 7월 꽃씨잡곡 매거진에 소개하려고 합니당~ㅋㅋ
미녀담당자와 늘 공감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우리회사는 잡곡회사가 아니라 마치 마케팅회사 같다는 말요~
아직도 마케팅 파트가 많이 부족하지만
지향하는 방향은 오랜만에 꽃씨잡곡 사장과 미녀담당자가
일치하는 견해를 갖습니당~
꽃씨잡곡 만드는 곳은 주 업무가 '마케팅' 이다~ㅋㅋ
아래사진은 꽃씨잡곡 사장과 약간의 친분이 있는
부산 초량의 밥집 소반봄 사장님의 인스타그램을 캡처 하였습니다
아~ 물론 다음주에 미팅이 있습니다만~
요정도 퀄이면 좋지않을까 해서 참고용으로걸어봅니당~
[링크...소반봄 인스타그램]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