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스타그램으로 냉큼 신청해주신 708사장님과 그 친구분~ 개별 연락드렸답니당~

우리 미녀담당자가 열일하고 있는 '니네식당~ 프로젝트' 소식입니당

어제 휴일을 거치는 동안에 신청업체가 더 늘었네요~

이번에 2개 업체만 하려고 했는데요...

안해주면 날카로운 것을 들고 찾아오시겠다는 협박(?)에 못이겨...말이죠...ㅋㅋ

좀 편하게 해 먹으려는 미녀담당자의 잔머리에 반응해주시는

업체 관계자 여러분덜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 하겠네요~ㅋㅋ

현충일 휴일동안 신청업체 연락을 오늘 오전에 처리했구요~

모두 연락을 드렸습니당 총 3업체가 선정되셨네용~

모두모두 발빠른 response 부탁드립니다요~

두번째, 세번째 참여식당 역시 약간의 친분이 (얼굴한번 본 정도의…)

있는 Kitchen 708과 포항의 돈까스 업체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으로 잠깐 말씀드렸지만

수제도시락 전문업체인 708 사장님도

냉큼 손을들어 신청해 주셨고 저희도 냉큼 선정해 드렸습니다.

사진실력을 알고 있기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ㅋㅋㅋ

오전에 미녀담당자와의 회의를 통해 결정을 내린사항입니다만,

이번달 Second Half의 니네식당~ 프로젝트는 홍국쌀가루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빵집과 관련이 많아서 폭풍참가 기대됩니다만…

미녀담당자의 또 하나의 꼼수가 아닌가 꼼꼼히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ㅋㅋ